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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장미

2026년5월30일 토요일장미는 장미과(Rosaceae) 장미속(Rosa)에 속하는 다년생 관목 또는 덩굴식물로 학명은 Rosa spp이다 18세기 말에 아시아에서 유럽에 도입되었다 이후 유럽과 아시아 원종간의 교배가 이루어져 화색이나 형태는 물론 개화시기 등 생태적으로 다양한 품종들이 만들어졌다 오늘날 장미라고 하는 것은 야생종의 자연잡종과 개량종을 말한다 장미는 야생종이 북반구의 한대 아한대 온대 아열대에 분포하며 약 100종 이상이 알려져 있다 로사 오도라타(R. odorata)는 흔히 재배되는 장미 중 가장 아름다운데 중국이 원산지이다 잡종을 만드는 데 널리 쓰이는 이 장미는 키가 약 60cm이고 가지를 치며 대개 흰색 또는 분홍색의 향기로운 큰 꽃이 무리지어 핀다

동천의 버들마편초

2026년5월30일 토요일버들마편초는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개화가 이어지는 다년생 초화류로 보라색 꽃이 이삭 모양으로 피어 경관성이 뛰어나며 수변과 사면 환경에 적합한 식물이다 또한 내습성과 내한성이 강하고 병해충에도 비교적 강해 유지관리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강렬하고 화려한 꽃이다 특히 장미 사이에 버들마편초를 끼워 놓으면 전체적인 배치와 분위기가 많이 부드러워져서 정원의 느낌이 따로 놀지 않는다

밀양 용두산 잔도길

2026년5월27일 수요일밀양 용두산 생태공원이 영남루에서 금시당까지 이어지는 힐링 산책코스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용두산 생태공원을 중심으로 인근 주요 관광지를 연결한 용두산 생태공원 힐링 산책코스를 방문객들이 코스를 따라 쉽게 둘러볼 수 있도록 코스별 거리 소요 시간 관광 포인트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힐링 산책코스 안내도를 공원 내 곳곳에 설치했다 용두산 산책로는 밀양강을 따라 이어지는 수변 산책로(잔도) 구간에서는 수변의 정취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으며 달팽이 전망대에서는 밀양강과 시내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사진 명소를 찾는 여행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을철에는 구절초와 단풍이 어우러진 자연경관이 장관을 이루며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힐..

여수 이순신공원 장미꽂

2026년5월25일 월요일여수시 웅천동 중심에 자리 잡은 이순신공원은 웅천지구 개발 시 조성된 시민 여가 공간인데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고자 하는 마음도 담겨있는 공원이라 더욱 뜻깊답니다 이순신공원은 2008년 12월 26일 공사가 시작되었다 2016년 6월 8일 준공되었으며 공사 비용은 141억 원이 들었다 이순신공원의 면적은 36만 6093㎡이다 데크 산책길 야외 무대 장미원 및 수생 식물원 미로원 어린이 조합 놀이대 바닥 분수 기념 상징물 테니스장 다목적 운동장 주차장 화장실 등의 시설이 있으며 공원 정상부 바위산엔 봉화대와 산수 첨경원 바위산 풍경원 봉화 전망대 성곽 등이 있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휴식 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임실 운암 운종리 작약꽂

2025년5월20일 수요일임실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5월에 만개하는 작약꽃밭이 유명하다 운암면 운종리에 조성된 작약꽃밭은 최근 개화가 시작돼 이달 중순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운암면 운종리에는 3만 그루의 작약이 식재됐습니다 호수와 더 가까운 작약꽃밭은 넓은 꽃밭 사이로 가로지르는 길이 있고 꽃 사이에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고랑이 있어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작약의 꽃말은 수줍음 새로운 만남으로 매년 4월 중순부터 꽃이 피어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바람을 따라 흔들리는 분홍빛 파도가 동화 속의 한 장면 같다

임실 요산공원

2026년5월20일 수요일옥정호에 위치한 요산공원은 2009년부터 9년간 진행한 붕어섬 주변 생태공원 조성 사업으로 만들어졌으며 임진왜란 때 낙향한 성균관 지사 최응숙 선생이 세운 누각인 양요정과 섬진강댐 건설로 수몰된 사람들의 슬픔을 달래고자 세운 망향탑이 있는 곳이다 요산공원은 27,392㎡의 크기로 공원 곳곳에 심어놓은 아름다운 꽃들을 볼 수 있어 풍경이 아름답고, 옥정호를 끼고 걷는 데크로드 산책로가 있어 가족과 연인과 함께 걷기 좋다 주변 국사봉 전망대에 올라가 붕어섬을 보는 것도 추천한다

신안 분계해수욕장 여인송

2026년년5월16일 토요일신안군 자은도 섬 서쪽 해안을 따라 여러 개의 해수욕장이 있다 그중에서 분계해변은 노송의 군락이 장관인 바닷가이다 해변 주변으로 조선시대부터 방풍림으로 조성한 굵은 소나무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어 시원한 그늘 아래 여름 피서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소나무 군락 중 전설이 깃든 여인송이 있는데 말다툼을 한 남편이 고기잡이를 나간 후 돌아오지 않자 남편의 무사 귀환을 빌던 아내가 어느 추운 겨울날 기다림에 지쳐 소나무에서 거꾸로 떨어져 동사하게 되었다 그 후 돌아온 남편이 아내의 시신을 수습하여 소나무 아래 묻어주자 나무는 거꾸로 선 여인의 자태를 닮은 여인송으로 변하였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신안 퍼플섬

2026년5월16일 토요일신안군의 반월도와 박지도는 미지의 섬이었으나 퍼플섬으로 단장한 뒤 세계적인 관광지가 됐다 2021년 유엔세계관광기구가 선정한 세계 최우수 관광 마을에 들었고 같은 해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의 별 본상을 받았다 퍼플교는 신안군 안좌면 박지마을에서 평생 살아온 할머니의 소망이 담겨있는 다리 이기도 하다 할머니의 간절한 소원은 살아생전 박지도 섬에서 목포까지 두 발로 걸어가는 것이었다 이후 2007년 신활력 사업으로 목교가 조성되었으며 반월 박지도가 보라색 꽃과 농작물이 풍성한 사계절 꽃피는 1004 섬의 의미로 퍼플교로 불리게 되었다 한 번에 섬 3곳을 걸어서 여행할 수 있는 이색 명소 이다 마을 지붕부터 도로 휴지통 식당 그릇까지 보랏빛인 전남 신안군 퍼플섬이다

퍼풀섬 라벤다꽂축제

2026년5월16일 토요일신안군은 가고 싶은 섬 가꾸기을 2015년 부터 반월도 박지도를 선정하고 도라지꽃의 보라색에서 착안한 컬러 마케팅을 시작하였다 퍼플섬 라벤더 축제가 열리는 라벤더 정원은 3만 5341㎡[1만 700평] 부지에 6만 6000주 프렌치 라벤더를 식재하여 5월이면 2000만 송이 보라색 꽃이 핀다 단일 라벤더 정원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지금의 라벤더 정원은 2019년 황무지에 가깝던 돌산을 정비하고 기틀을 다진 데서 시작되었다 돌산에서 나온 집채만 한 바위 돌들을 이용하여 언덕을 만들고 숲길을 만들어 산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주민들이 함께 라벤더를 심고 가꾸어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라벤더 꽃은 시각적으로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꽃향기는 정신적 스트레스와 불안이 원인인..

신안 옥도 작약꽂축제

2026년5월16일 토요일신안군 옥도에는 무려 22.6ha 규모의 작약 군락지가 조성 되어 있습니다 8개 품종 약 28만 본의 작약이 섬 전체를 화사하게 물들이며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특별한 풍경을 선사합니다 ​꽃길을 따라 걷다 보면 마치 섬 전체가 하나의 정원처럼 느껴지는 아름다운 순간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옥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작약꽃이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를 통해 관광객 여러분께 치유와 휴식의 시간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올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옥도에서 소중한 인연과 추억을 꽃피워보시기 바랍 니다

칠서 작약꽂

2026년5월12일 화요일함안군이 제4회 칠서생태공원 작약꽂 축제가 국내 꽃 축제로서의 입지를 입증했다 작약꽃 향기 흩날리다라는 주제로 2026년5월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칠서면 강나루생태공원에서 열렷다 이번 축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4만6천㎡의 작약꽃밭이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했다 축제가 열린 낙동강변 강나루생태공원에는 이를 즐기기 위해 대거 몰린 관람객들로 현장은 축제 분위기로 가득 찼다 군은 드넓은 부지와 이면도로 등을 포함해 총 2000여 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을 마련해 안전하고 쾌적한 방문환경을 조성했다

악양생태공원 샤스타데이지꽂

2026년5월12일 화요일악양생태공원에는 샤스타데이지가 본격적으로 개화해 공원 곳곳에 싱그러운 봄기운을 더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식재 면적을 넓혀 1만여㎡ 규모의 샤스타데이지 꽃밭을 조성해 더욱 풍성한 경관을 선보이고 있다 바람에 살랑이는 새하얀 샤스타데이지 꽃밭은 방문객들에게 봄날의 여유를 선사하고 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 사진 동호인들에게 사진 촬영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푸른빛이 매력적인 수레국화도 꽃을 피우고 있다 새하얀 샤스타데이지와 파란 수레국화가 어우러져 악양생태공원만의 청량하고 다채로운 봄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함안 뚝방 꽂양귀

2026년6월12일 화요일악양둑방은 함안군이 자연재해 방지를 위해 축조한 둑방으로 계절마다 각기 다른 꽃들을 심어 다양한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봄에는 흰 안개꽃 사이에 피어난 꽃양귀비가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남강의 바람에 물결치는 장관을 연출한다 둑을 따라 탁 트인 길옆으로 붉은 양귀비가 너울거린다 중앙에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빨간 풍차가 있고, 날씨가 좋을 땐 꽃밭 위로 날아가는 경비행기를 볼 수 있어 이색적이다 꽃이 피어 있는 구간의 길이는 2.7㎞ 정도이며 왕복 소요 시간은 넉넉히 2시간 안팎이다 오늘도 비가 내리는 가운데도 많은 관광객들이 모였다

곡성 장미꽂축제

2026년5월11일 월요일매 년 5월이면 수억만 송이의 장미가 향연을 이루는 곡성세계장미축제가 곡성 기차마을 장미공원에서 개최된다 쉽게 볼 수 없는 전 세계 명품 장미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기회 열흘 이상 이어지는 곡성세계장미축제는 매년 30만명 이상이 찾는 대표 꽃 축제이다 축제장은 늘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 즐길거리가 가득하여 가족 친구 연인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75,000㎡를 가득 채운 장미향에 취하고 싶다면 매년 5월 개최되는 곡성세계장미축제를 놓치지 말자 올해는 2026년5월22일 금요일 부터 5월31일 일요일까지 10일간 열린다 현재 개화 상태는 30%로 아직은 멀었다

북천 꽂양귀비

2026년5월10일 일요일북천 꽃양귀비 축제는 꽃천지 명소로서의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여 올해로 11회째를 맞고 있으며 전국 최대 면적의 동계 경관작물 재배로 축제를 개최하여 지역을 알리는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경관보전 직불제 사업으로 추진하는 축제는 문화관광의 고장 하동의 매력과 더불어 농촌의 정취와 경관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되며 축제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시골 간이역에 레일바이크를 운행하여 꽃밭 사이로 지나가는 코스로 고향역에 대한 향수와 농촌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이다 별천지 하동 꽃천지 북천이라는 수식어가 말뿐이 아니었음을 입증한 올해 축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사람과 자연 감동이 어우러지는 복합적인 체험의 장이 되었다 하동의 봄은 그렇게, 꽃으로 시작해 감동으로 ..

전주 색장정미소 감성카페

2026년5월2일 토요일전주 외곽 색장동 마을 입구 눈에 띄는 붉은 양함석 지붕을 얹은 색장정미소는 백 년 가까운 세월 동안 전주의 곡창지대를 지켜온 근대 건축 유산이다 이제는 기계 소리가 멈춘 정미소 내부를 예술가들이 정성껏 다듬어 켜켜이 쌓인 먼지 대신 전주의 근현대사가 담긴 골동품과 예술 작품들로 채워 넣었다 거친 서까래와 나무 기둥이 온전히 드러난 실내는 시간이 켜를 이루어 쌓인 듯한 깊은 울림을 주며 과거의 산업 유산이 어떻게 예술적 공간으로 승화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전주의 보물 같은 장소다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마치 애니메이션 속 한 장면에 들어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나무 계단을 따라 다락방으로 올라가면 작은 창너머로 평화로운 농촌 풍경이 펼쳐지고 그곳에서 마시는 전통차 한 잔은 ..

전주 팔복예술공장

2026년5월2일 토요일팔복예술공장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으로 전주시가 폐산업시설을 재생하여 만든 복합문화공간 입니다 (재)전주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팔복예술공장은 예술의 다양성과 실험을 위해 창작 교류 전시를 지원하고 미래세대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위해 예술의 씨앗을 심는 꿈꾸는 예술 놀이터를 지역공동체와 함께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팔복예술공장은 전주시가 카세트테이프 제작공장으로 운영하다 25년간 멈춰서 있던 산업단지 속 노후산업시설을 예술인 창작공간이자 시민 문화예술놀이터로서의 복합문화공간입니다 팔복예술공장은 예술가의 재도약과 창작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예술창작교류의 거점 역할을 하며 주민과 팔복동 기업을 위한 문화플랫폼을 구축하고 시민이 향유할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전주 팔복동 철길 이팝나무꽂

2026년5월2일 토요일전주시 팔복동 철길에 늘어선 이팝나무 꽃이 올해도 어김없이 만개했습니다 철길 위에 하얀 꽃이 쏟아지는 이 풍경 단 며칠만 누릴 수 있는데요 기차길을 따라 수백 그루의 이팝나무가 줄지어 서 있는 전주 팔복동 이팝나무 철길은 전주를 대표하는 봄 명소입니다 매년 4월 말이면 새하얀 꽃이 눈처럼 피어나 철길 위를 가득 메우며 마치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눈꽃 터널을 만들어냅니다 이곳은 기차가 새하얀 꽃길을 지나가는 장면으로 유명해 많은 사진 애호가들이 찾는 명소로 꽃이 만개하는 시기에는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눈처럼 흩날리는 이팝나무 꽃과 철길이 어우러진 풍경은 전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봄의 순간을 선사합니다 특히 꽃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에는 일부 철길 구간이 ..

전주수목원 조팝나무꽂

2026년5월2일 토요일조팝나무는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 관목으로 한국과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지역이 원산지입니다 산과 들 밭둑 등 어디서나 강하게 뿌리를 내리는 억척스러운 식물로 얇은 가지마다 하얗고 작은 꽃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모양이 참 독특한데요 그 모습이 마치 하얀 좁쌀로 지은 밥(조밥)을 얹어 놓은 것 같다고 하여 옛날부터 조밥나무로 불리다가 점차 발음이 변하여 현재의 이름이 되었습니다 조팝나무의 유래을 보면 춘궁기 보릿고개 시절 백성들의 배고픔을 달래주던 하얀 쌀밥이나 조밥을 간절히 그리워하는 마음이 투영되었다는 슬프고도 정겨운 이야기가 담겨 있답니다 조팝나무의 일반적인 품종 외에도 가지 끝에 둥글게 뭉쳐 피는 공조팝 잎이 얇은 눈조팝 그리고 화려한 분홍조팝 등 개량 품종품종도 많이 있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