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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튤립축제

2026년4월7일 화요일정원의 도시 순천의 상징 공간인 순천만국가정원에 튤립꽃이 피어나 이른 봄 소식을 전하고 있다 가장 먼저 꽃을 피운 튤립을 시작으로 100만 송이에 달하는 다양한 구근 식물과 화초가 순차적으로 꽃을 피우면 관람객들은 4월초쯤 튤립을 비롯한 다양한 꽃의 절정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튤립이 집중적으로 식재된 곳은 노을정원과 네덜란드 정원, 스페이스허브 등이다 노을정원에는 곡선을 따라 흐르는 튤립 군락이 부드러운 리듬을 만들어 내고, 네덜란드정원에서는 대담한 색 대비가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툴립은 네덜란드의 국화이며 네덜란드 하면 떠오르는 꽃이지만 사실 야생 튤립의 원산지는 중앙아시아 파미르 고원이다

강경 근대문화거리

2026년4월5일 일요일강경은 19세기 말 대구 평양과 함께 조선의 3대시장으로 성장하였으며 현재까지도 근대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구)강경공립상업학교 관사 구)강경연수당건재약방 구)강경노동조합(강경역사문화안내소) 구)한일은행강경지점(강경역사관) 등 도심 곳곳에 근대문화의 흔적이 남아 있다 강경근대거리는 논산시 강경읍내에 조성된 근대역사문화거리이다 강경은 근대에 금강 수운 포구를 중심으로 서해와 연결되는 상권이 형성되어 번성한 지역이었다 거기에 1911년에 개통된 호남선 철도로 인해 교통의 요지가 되어 상업 유통업이 더욱 발달하였다 그러나 군산항이 성장하고 금강 수운이 쇠퇴하자 상업 중심지의 기능을 잃게 되었다 현재 이곳에는 강경이 번성하던 시절의 역사를 볼 수 있는 많은 문화유산이 남아있다

청양 칠갑타워 둘레길

2025년4월5일 일요일청양군 칠갑호 일원에 조성된 칠갑타워는 6층 건물로 2025년11월14일 완공됐었다 스카이워크는 호수 가운데 설치됐고 두 건물은 약 100m 길이의 출렁다리로 이어졌으며 관광객들은 출렁다리를 걸어 57m 높이의 스카이워크 전망대에 올라 칠갑호 주변 풍광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스카이워크에 설치된 승강기를 타고 내려오면 물결이 이는 호수면 위에 설치된 수상 보행교를 통해 호수를 가로질러 휴양림과 주변 관광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칠갑타워를 인근 칠갑산자연휴양림 고운식물원 목재문화자연사체험관 등과 연계해 가족 단위 관광객이 머물면서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구로 꾸며나갈 계획입니다 청양군 칠갑호 일원에 조성된 칠갑타워와 스카이워크는 당초 지난 9월 문을 열..

둘레길 모음 2026.04.06

순천 동천 벚꽂 야경

2026년3월29일 일요일순천 동천 벚꽃길은 동천을 따라 이어진 산책로에 벚나무가 줄지어 벚꽃 터널이 형성되는 대표 봄 명소로 개화는 보통 3월 말이나 4월 초에 피기 시작 합니다 방문 시에는 동천 수변공원 주차장이나 그린아일랜드 출렁다리 잔디광장 풍덕동 한신 아파트등과 연결된 구간을 따라 걷거나 순천만국가정원 인근에서 시작해 동천을 따라 이동하는 코스가 많이 언급됩니다 동천 벚꽃길은 순천 봄 여행의 백미로 꼽힙니다 약 10km에 달하는 수변 산책로를 따라 끝없이 펼쳐진 벚꽃 터널은 일상 속에서 가장 화려한 봄의 낭만을 선사합니다 또한 벚꽂 야경을 감상 할수 있는 멋진 여행 코스 이기도 합니다

남해 두모마을 유채 벚꽂길

2026년3월29일 일요일유채꽃 하면 흔히 제주를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너무 유명해진 제주도 유채가 다소 식상한 느낌이라면 남해로 떠나보는 것도 좋다 4월 초순이 되면 남해 곳곳에도 유채꽃이 만발한다 바다에 동동 떠 있는 섬 해안을 둘러싸고 군데군데 유채꽃 물결을 이루는 남해 그중에서도 상주면 양아리에 자리한 두모마을은 남해의 유채 풍경 중 백미로 꼽히는 곳이다 넓은 들판에 평면적으로 피어나는 다른 지역의 유채와 달리 이곳은 바다로 내리지르는 산비탈을 깎아 만든 계단식 논(다랭이논)에 층층이 피어난 모습이 이색적이다 남해군 이동면에서 상주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도로를 따라 금산 주차장 입구와 벽련마을을 지나면 두모마을 입구다 도로에서는 유채꽃이 제대로 보이지 않지만 도로 아래편으로 몇 걸음만 옮기면 오목한..

치즈렌드 수선화

2026년3월29일 일요일지리산 치즈랜드의 주인공은 봄의 전령사 수선화다 매년 봄이면 지리산 치즈랜드는 노랗게 무리지어 피어나는 수만 송이 수선화로 꽃대궐을 이뤄 찾는 이들이 많다 수선화가 피어난 나지막한 언덕엔 작은 산책로가 나있어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걷기에 좋고 노란 수선화 언덕 너머로 내려다 보이는 구만제 호수의 평화로운 풍광도 아름답다 치즈랜드는 낙농산업과 우유를 알리기 위해 2012년 건립되었습니다 목장과 치즈을 생산 하던곳을 몆년 전부터 수선화을 심기 시작하면서 부터 수선화로더 알려진 곳이다 입소문과 SNS로 소문이 나면서부터 주말이나 일요일은 주차할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으로 붐빈다

구례 벚꽂길

2026년3월29일 일요일구례 벚꽂길은 봄철 대표 벚꽃 명소 이다 섬진강 벚꽃길은 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대규모 벚꽃 군락으로 매년 봄 전국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지역 축제도 잇따라 열린다 구례에서는 3월28일부터 30일까지 구례 300리 벚꽃축제가 진행된다 섬진강 벚꽃길을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다만 최근에는 벚꽃 개화 시기가 해마다 달라지면서 축제 일정과 실제 절정 시기가 어긋나는 사례도 늘고 있다 기온 상승과 이상기후 영향으로 개화 시기가 앞당겨지거나 반대로 늦어지는 현상이 반복되면서다 만개 이후 비나 강풍이 이어질 경우 꽃이 짧은 기간에 떨어지는 상황도 잦아지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꽃 개화 시기가 축제 일정과 맞지 않거나 이상기후로 축제가 차질을 빚는 ..

전주 전라감영

2026년3월23일 월요일전라감영(全羅監營)은 조선시대의 8개 도(道) 가운데 하나인 전라도의 행정 사법을 담당하던 관찰사가 근무하던 곳이다 오늘날의 도청(道廳) 소재지 및 도청 건물에 해당한다 1392년(태조 1년) 조선왕조 성립과 동시에 전주에 전라감영이 설치되었으며 1895년(고종 32년)에 23부제가 실시될 때까지 약 500년간 존속하였다 1895년에 23부제가 시행되자 전주부 관찰부로 개편되고 1896년에 13도제가 시행되자 전라북도의 최고 관청으로 활용되었으며 1910년 경술국치로 일제강점기가 시작되자 도청(道廳)으로 계속 사용되었다 중심 건물인 선화당은 도청의 부속 건물 용도로 사용되다가 한국전쟁 시기인 1951년에 화재로 소실되었다 호남의 으뜸도시로서 전주의 역사성을 회복하고 원도심의 활성..

전주 향교

2026년3월23일 월요일전주향교는 훌륭한 유학자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며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설립된 고려 조선시대의 국립 교육기관이다 전주향교에는 훌륭한 분들의 위패를 모신 대성전을 비롯해 동무 서무 계성사 학생들을 가르치던 곳인 명륜당 등의 여러 건물이 있다 대성전은 효종 4년(1653)이 고쳐 세웠는데 이기발이 중건기를 남겼다 이후 융희 원년(1907)에 군수 이중익이 다시 고쳤으며 규모는 앞면 3칸 옆면 2칸이다 대성전 앞뜰의 400년이 넘은 은행나무를 비롯해 곳곳에 은행나무가 많아 1년 중 가을이 가장 아름답다고 알려져 있고 구루미 그린 달빛 성균관 스캔들 등 각종 드라마와 영화의 배경지로 유명하다 향교와 주위를 둘러싼 돌담을 배경으로 고즈넉한 분위기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향교(鄕敎) 2026.03.23

전주 한옥마을

2026년3월23일 월요일전주시 완산구 교동, 풍남동 일대에 위치한 한옥 밀집거리로 전주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오래된 한옥 건물들이 있다 전주시가 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게 해 준 원동력이며 인근 구도심 일대가 역사문화벨트로 묶여 같이 발전하고 있다 한복을 대여하는 곳도 인근에 있어 한옥마을에선 한복을 입은 관광객들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태조로에서 보면 경기전이 속해있는 방면의 한옥들은 일식가옥에 기와를 얹어놓은 느낌이 강하고 전동성당이 속해있는 방면의 한옥들은 흔히 알고있는 한옥 느낌을 보여준다 이는 현재의 태조로가 전주부성 성벽이었고 경기전 방면은 성벽 내부 전동성당 방면은 성벽 외부였음을 생각하고 보면 이해가 갈 것이다 현재 오목대 관광안내소가 위치한 곳에는 마구간과 기마경찰대가 있는데 이곳..

나주호 둘레길 2코스

2026년3월21일 토요일나주호 둘레길은 숲과 잔잔한 호수의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할 수 있는 명품 걷기 코스로 꼽힌다 나주호 둘레길은 총연장 8㎞ 구간으로 한전KPS인재개발원~녹야원 4.4㎞ (1구간), 중흥리조트~다도광업소 3.6㎞ (2구간)로 조성됐다. 시는 지난 2021년부터 총사업비 110억 원을 투입해 숲과 호수가 어우러진 명품 걷기 코스 사업을 본격 추진했고 4년여 만에 완공했다 올해 7월 6.4㎞ 구간을 부분 개방한 이후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데크길과 쉼터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보완하고 전 구간에 대한 안전점검을 거쳐 전면 개통했다 나주호는 다도면 면적의 약 30%를 차지하는 85만9천508㎡(260만 평) 규모의 호수다

둘레길 모음 2026.03.23

왕의산 할미꽂

2026년3월19일 목요일할미꽂 꽃말로는 충성이다 신라 시대의 설총이 지은 이야기 화왕계에서도 나온다. 꽃의 왕 모란에게 아첨하는 장미와 달리 지혜로운 조언을 하는 충신으로 나온다 할미꽃에 얽힌 우화가 있다 할미꽃 뿌리로 술을 담가 마시기도 하는데 임파선염, 월경곤란, 류마티스 관절염, 신경통 등에 효과가 좋다고 한다 할미꽃 줄기와 잎은 허리와 무릎을 비롯해 사지 관절의 풍통, 부종 및 심장통, 심장병 등을 치료하며, 꽃은 학질·대머리·두창을 치료하고, 말린 열매는 강장제로 사용해왔다. 다만 독초이므로 일반인이 함부로 이용해선 안된다

태안 고대도 둘레길

2026년3월14일 토요일고대도는 삽시도 북쪽 4.5km에 위치하며 대천항과 오천항에서 각각 16km 태안반도 남쪽의 안면도 영목항과는 약 3km 떨어져 있다 고대도는 충남에서 원산도 삽시도 장고도 다음으로 큰 섬이나 마을은 단 하나뿐이다 청정해역 어촌마을 고대도는 예로부터 마을이 형성된 섬으로 집터가 많아서 고대도 또는 고뎜이라고 한다 고대도는 칼 귀츨라프라는 독일인 선교사가 오랫동안 포교활동을 한 섬으로 유명하고 그의 기념관도 선착장 주변에 있었다 블랙야크 100대 섬 인증 장소이기도 하다 볼만한 콘텐츠는 별로 없었고 평상시에는 아주 조용하다 트래킹은 선착장 발전소 산길 당너머해변 마을 몽돌해변 산길 선바위전망대 조구여 해변길 마을 순으로 진행한다 발전소 지나 마을까지의 숲길은 데크 계단..

둘레길 모음 2026.03.14

한국 최초 개신교의 역사을 찾아서

2026년3월14일 토요일1832년 7월 25일 칼 귀츨라프 선교사가 개신교 선교사 최초로 조선을 찾아 복음을 전했는데요 올해로 194년 됐습니다 1832년 7월 25일 충청도 기착지인 고대도에 도착한 귀츨라프 선교사는 20일 동안 머물며 주기도문을 한문으로 쓰고 한글로 번역해 우리 민족에게 전한 것인 성경변역의 효시로 평가받기도 합니다 우리민족의 문자인 한글의 독창성과 과학성을 서양에 소개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특히 귀츨라프 선교사가 환자들을 위해 약을 처방한 것은 조선에서 서양 선교사가 최초의 의술활동을 한 기록으로 알려졌습니다 먹을거리가 부족했던 조선 백성들을 위해 서양감자를 심고 재배하는 법 가르치고 포도로 음료를 만드는 법도 전수했습니다 194년 전 귀츨라프 선교사는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최초..

안면도 영목항 전망대 풍경

2026년3월14일 토요일충남 태안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안면도 영목항 전망대가 5년 간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마침내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태안군 최남단인 고남면 고남리에 조성된 안면도 영목항 전망대는 51.26m 높이에 연면적 576.12㎡ 규모로 지어졌으며 국비 23억 원과 군비 38억 원 등 총 64억 원이 투입됐다 주요 시설인 전망타워를 비롯해 특산물 판매장과 휴게음식점 주차장 56면(일반 51 대형 5) 등을 갖추고 있다 일자형 전망대 형식을 벗어나 태안 해안에서 자생하는 해당화의 꽃잎을 형상화해 아름다움을 극대화했으며 태안의 수려한 경관과 낙조를 배경으로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전망층 바다 경치를 볼 수 있는 2층 테라스 등 다양한 휴게공간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양산 가야진사 공원

2026년3월8일 일요일양산시 원동면 용당리 인근 낙동강변에 2018년 착공한 가야진사 일원 관광개발사업이 지난달 완료됐다 규모는 4만1147㎡, 사업비는 28억원이다 경상남도 민속문화재 7호인 가야진사는 삼국시대부터 국가 제례로 용신제를 지내온 곳이다 이곳에서 지내는 제례인 가야진 용신제는 경남무형문화재 19호이기도 하다 새롭게 조성한 상징관문에서는 황룡 한 마리와 청룡 두 마리 총 세 마리의 용이 방문객을 반긴다 이 용들은 가야진사에 얽힌 전설과 관련돼 있다 굴다리 아래를 지나가면 벽에 사물놀이를 하는 사람들이 묘사되어 있는데 이것은 가야진용신제의 특징 중 하나인 풍물놀이와 융합된 모습을 상징한다

양산 원동마을 매화축제

2026년3월8일 일요일양산의 대표 봄꽃 축제인 2026 원동매화축제가 3월 7~8일 이틀간 원동매화마을에서 열렸습니다 낙동강변 기찻길을 따라 만개한 순백의 매화마을 원동에서 봄을 만나다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원동 또 다시 봄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양산의 대표 봄꽃 축제인 2026 원동매화축제가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수려한 낙동강 경관과 어우러진 매화꽃 터널을 거닐며 봄의 정취를 만끽해 보세요 화창한 봄날에 멋진 하루 보내고 왔습니다

양산 황산공원 베랑길

2026년3월8일 일요일양산 황산공원과 베랑길은 도심 속 생활을 탈피하여 삶의 여유와 문화 레저를 함께하는 공간으로 황산공원의 주요 콘텐츠로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함께 있는 공간 치유의 공간 편안한 휴식과 힐링의 장으로 눈으로 보고 감각을 느낄 수 있는 구성으로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 발견의 공간 체험과 재생을 함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낙동강을 이용한 수변공원의 역할로 공원 내방객이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공간 활력의 공간 다양한 수상레포츠의 장으로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수상관련 시설을 조성하고 계류장을 조성하여 낙동강 을 연결하는 유람선을 이용하는 공간이며 황산강 베랑길을 걸으면 낙동강과 깍아지른 듯한 벼랑이 잘 어우러진 절경 속에서 마치 물 위를 걷는 듯한 신비로운 경험을 할 수 ..

둘레길 모음 202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