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9일 금요일당진시 석문면 교로리에 위치한 왜목항은 서해에서 일출을 볼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일출과 일몰을 한 장소에서 볼 수 있는 지리적 특성 때문에 해넘이와 해맞이의 전국 관광지로 유명하다 지도를 보면 석문면이 서해에서 북쪽으로 반도처럼 돌출되어 있다 동쪽으로는 동해안과 같은 방향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석문산의 정상에서 일출과 일몰을 함께 볼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이다 왜목항은 해안가 작은 마을로 자연발생적인 필요에 의해 항구로 발전했다 1990년대 왜목항은 석문면 교로리 최북단 대호 방조제 끝에 있는 작은 포구였다 그 당시는 난지도를 오가는 연락선이 다니는 정도였다 현재는 소형 어선들이 입출입하는 항구 기능보다는 왜목 마을 해돋이와 왜목 해수욕장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