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문화재 천년기념물 문화재

전북 임실 용암사지석조비로자나불상(전라북도유형문화재 제82호)

雲高 金容捧 2015. 4. 8. 06:57

2015년4월5일 일요일

임실 용암리 사지 석조비로자나불상》(任實 龍岩里 寺地 石造毘盧舍那佛像)은 전라북도 지방유형문화재 제82호로 지정된 한국의 문화재로, 전라북도 임실군 신평면 용암리에 있다.중기사지 석불연화좌대는 신평면 용암리 소재 서쪽 약 30m 지점에서 출토되었다. 이 좌대는 2기가 있는데, 1기는 상대, 중대, 하대석 모두 팔각으로 중대안상(中臺眼象)에 합장한 좌상이 조각되어 있고, 하대 역시 각 면마다 문양이 조각되어 있으나 문양을 판별할 수 없고, 다른 1기는 상대가 반구형으로 판내의 화문이 중판연화문(重瓣蓮花文)의 양연으로 조각되어 있으며, 중대는 판각으로 되어 있으나 각면의 경계가 불분명하여 4면에는 석등화창같이 장방형으로 되어 있다. 문양 등 규모로 보아 2기의 상대석이 서로 바뀌어 놓인 것으로 보이며 이 지역에 위치한 보물 제267호 진구사지 석등과 더불어 통일신라시대의 유물로 추정된다 위키백과인용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