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06년 7월 24일 (월)요일
어느곳 ; 여수시.남면.금오도.대부산.옥녀봉.산행.
코스 ; 항구미-대부산-문바위-여천갈림길-칼이봉-
느진목-옥녀봉-검바위-@@@ 망산-산행.
누구랑 ; 나.신여사.태양열. 3명이
장마철이라 어제부터 비가안오면 산에을 가자고 했는데
목적지는 정하질 않아서 일찍이 일어나 밖을내다보니
비는 오질않고 하여서 신여사님께는 문자을 보내고
태양열님께도 전화를해 금오도 대부산을 간다고 연락을
취해놓고서 부지런히 베낭을 챙기고는 항시 하는일
아이들 출근을 해주고 아침8시20분에 여수여객선터미널
을향해 출발을 하고서 부두에서 오늘 산행 코스을 자세히
둘러보고서 구경도 할겸 내차을 가지고 가기로 하고
여객선에 차와 우리일행은 금오도를 향해 재미있는 산행
길에 올라 남면 금오도 항구미에11시정각에 도착 산행길....
여수 여객선 터미널에서 우리가 타고가야할 금오도행 한일페리호
금오도 가는 한일페리여수에서 9시40분 출발
선상위에서 본 돌산대교
선상 위에서본 여수시내
개도 선착장
여객선 선상에서 우리일행 신여사님
금오도 가는중에 어느섬에 별장인듯싶다
금오도 항구미 마을에도착 11시정각 산행길
대부산 등산로입구 11시7분
산행을시작하여서 우리일행 뒤모습
등산로 이정표 11시9분
대부산 오르면서 항구미마을을 보면서
산에 핀 나리
등산로 이정표
산에서 열매
열심히 산행중인 우리 일행
바위 뜸에서 이름모른 야생화
금오도 등산 안내도
대부산에 가면서 섬들을 보면서
대부산 산행길어 한숨 쉬어가자
산행길에 나와. 신여사님
산행길에 마을 항구을보면서
대부산 가는길에 암벽등반
대부산에서본 섬들의모습
대부산 정상 삼각점
대부산 정상 이정표 12시5분에 도착
대부산을 지나 산행 하는 일행들
버셧이있어한컷
지나온길을 돌아보면서
문바위 이정표 12시23분
암능을 산행하는 일행들
여천으로 내려가는삼거리 이정표
칼이봉 정상 12시42분
이정표
사거리 이정표
한숨돌리며 물도 한모금 마시자
이정표
동백나무
동백나무열매
동백나무 열매
사거리 이정표
처음으로본 꽃 풀 꽃
들풀꽃
야생화 약초
우물 내려가는 삼거리
소나무에서 더부살이
우학리 마을을 바라보며
옥녀봉에서본 대부산 능선 멀리보이는 마지막능선이
옥녀봉에서 신여사님 한컷
옥녀봉에서
옥녀봉에서본 마을
옥녀봉에서 태양열님과. 한컷
옥녀봉정상 도착 13시41분
현위치 대부산 안내도
옥녀봉에서본 섬들 과 유람선.
옥녀봉에서 본 섬들
옥녀봉에서본 섬 과 유람선
바다위에 한가로위 유람선은 떠가고.....
옥녀봉에서본 우리가 지나온 대부산 능선들
옥녀봉에 13시 37분에 도착해 사진도 찍고 점심도 먹고 하면서
시간이흘러갔다 (점심시간 24분소요)
검바위 가는길에서
산행중에 야생화
산행길에 서
이정표
검바위에 산행 안내도
검바위에 이정표 도착14시30분
검바위에서 금오도 택시을 불러 타고서 항구미 선착장에 가서
내차을 타고 망산을 가기로 했다. 이곳 금호도 산행과 택시을
이용해야 합니다 가실분들은 택시 전화버호 이용하세요.
대부산 과 옥녀봉 까지산행이( 3시간 30분) 속보로가는시간..
지잔마을 망산을 가기위해 항구미에서 내차로 지장 마을 까지
이동해 망산을 베낭없이 빨이 같다와야 배시간을마칠수있었다.
망산 등산로입구 15시18분
등산길에 꽃과나비
산행중에나
산행중에 버섯
망산에 삼거리 이정표
한참을 산행중인 나와.우리 일행
망산 정상 봉수대 전경 망산 정상 15시42분 (오르는시간26분)
망산 정상 봉수대 안내문
망산 봉수대 정상 삼각점
망산 정상에서본 우학리 마을
망산 정상에서 마을을보면서
망산 봉수대 에서 본 섬들의 모습
망산 봉수대 정상에서 신여사님
망산 정상에서 나
망산 봉수대에서 나와 태양열님
망산 봉수대 정상 내경
망산 봉수대 모습
하산중 장지 마을을 보면서
망산 하산 종료(16시03분)
(망산 산행시간 45분소요)
마을 어귀의 배
아름다운 섬을 보면서....
산행을 마치고 항구미 선창을 떠나면서...
오늘 산행을 마무리하고 부둣가에 와보니 배떠날 시간 3분을
남겨놓고 왔는데 배는 이미 저멀리 떠나 가고있는 상황이여서
오늘 마지막 배이기때문에 전화로 연락해 뱃머리를 돌려서
겨우겨우 돌아오게 됐다.
오늘 산행은 섬산행이기에 주변 전망도 너무 아름다웠고
이곳저곳 또 망산까지 다 구경을하고 재미있는 산행을 마무리
하였다. 같이간 일행 신여사님. 태양열님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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