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9월22일 화요일
경상남도 진주시 이반성면 용암길 59-2 (이반성면)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한 정문부(鄭文孚)를 모시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당초 함북(咸北)에 있는 네 개의 사우에 향사하였다가, 1970년에 진주 향교 사람들의 공의와 선생 후손들의 협찬에 의해 현 위치에 사우를 건립하였다. 그 후에 서원 내에 정문부장군유물전시관도 건립되었다
2015년9월22일 화요일
경상남도 진주시 이반성면 용암길 59-2 (이반성면)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한 정문부(鄭文孚)를 모시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당초 함북(咸北)에 있는 네 개의 사우에 향사하였다가, 1970년에 진주 향교 사람들의 공의와 선생 후손들의 협찬에 의해 현 위치에 사우를 건립하였다. 그 후에 서원 내에 정문부장군유물전시관도 건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