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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도갑사 오층석탑(보물제 1433호)

雲高 金容捧 2015. 3. 2. 12:30

2015년2월27일 금요일

영암 도갑사 오층석탑(靈巖 道岬寺 五層石塔)은 전라남도 영암군 군서면]] 도갑사에 있는 고려시대의 오층석탑이다. 2005년 6월 13일 대한민국의 보물 제1433호로 지정되었다 도갑사 오층석탑은 하층기단을 잃은 채 단층기단 위 5층 탑신부 및 노반석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나, 1995년 이후 목포대학교 박물관에 의한 도갑사경내 발굴조사중 하층기단부가 발견되어 2002년 2월 현 대웅전 앞에 2중기단의 5층석탑으로 복원하였다.(현재 높이 5.45m)조각 및 구조수법 등의 특징으로 보아 고려 초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고 각 부재도 온전하게 잘 남아있으며 전체적으로 균제된 체감율과 안정된 조형미가 돋보이는 석탑으로 국가지정 문화재로 승격 보존할 가치가 충분 하다.백과사전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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