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9월25일.목요일
문학비공원=노적봉=구황봉=병풍바위=비학산=희어재=쥐바위=청룡산=
배멘바위=낙조대=용문굴=도솔암=진흥굴=선운사=주차장
산행시간6시간(중식시간포함)
산악회따라
선운산은 산세는 별로크지는 안으나 숲이 울창하고 곳곳이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저있어
경관이 빼어나며 천연기념물 제184호 인 동백나무숲이 있고 영화장금이 찰영지로도 유명하다
선운산에는 크고작은 사찰과 암자가있다 그중 백제 위덕왕 24년(577년) 검단선사가 창건한
선운사 와 수령500년의 동백나무 3천여구루가 군락을 이루고있다
또한 상사화 과의 꽂무릇 이유명하다 영광불갑사와 용천사 버금가는 꽂무릇 단지
선운사 입구 바위절벽에 붙어있는 내륙에서는 제일 큰 송악 천연기념물제367호가 있고
수령600년을 자랑하는 장사송 천연기념물제354호 등등이 있다
선운사 꽂무릇 을 보려고 왔는데 조금늦은 겉같았다 조금 일찍 올려고 했는데 기회가오질안아
마침오는산악회 따라왔다 산행도하고 꽂무릇도 보고 즐거운하루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