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5월30일.금요일
노고치=바랑산=송치재
회사동료들하고
가까운거리에있어자주찾는곳이다
볼일이있어망설이던참에동료들이가자고졸라
가이드겸산행하기로했다
오늘따라안개주의보가내려질정도로짙개끼있어앞만보인다
산행거리는얼마대지안지만안개때문에시야가가려답답하다
바랑산정상에가서야조망이보인다준비해온삼겹살에곡차도곁들여
맛이일미다.또다른맛을만끽하고하산하엿다
즐거운산행이었다
2008년5월30일.금요일
노고치=바랑산=송치재
회사동료들하고
가까운거리에있어자주찾는곳이다
볼일이있어망설이던참에동료들이가자고졸라
가이드겸산행하기로했다
오늘따라안개주의보가내려질정도로짙개끼있어앞만보인다
산행거리는얼마대지안지만안개때문에시야가가려답답하다
바랑산정상에가서야조망이보인다준비해온삼겹살에곡차도곁들여
맛이일미다.또다른맛을만끽하고하산하엿다
즐거운산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