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旅行)

광주 사직공원

雲高 金容捧 2015. 3. 12. 19:55

2015년3월7일 토요일

사직공원의 터는 원래 사직단이 있던 곳이다. 사직단이란 삼국시대부터 나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여 땅의 신과 곡식의 신에게 제사를 올리는 곳이다. 이 장소는 조선 태조 3년에 토지의 신과 곡식의 신에게 제사를 지냈던 사직단을 설치한 것으로부터 유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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