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8월8일 토요일
일일레저타운은 순천시 송광면 월산길 400(구 월산리 830 일대)에 있다 현재는 일일캠프닉타운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불린다 순천 도심에서 멀리 송광면 자락에 있다 일일레저타운은 추동제 저수지 한가운데에있는 호중도라 불리는 작은 섬이 떠 있고 그 위에는 배롱나무 한 그루가 홀로 서 있다 물 위에 떠 있는 듯한 섬과 그 위의 나무 한 그루라는 조합만으로도 이곳을 찾는 이유가 설명된다 배롱나무 원산지는 중국이지만 한국에서는 충청도와 전라도 경상도 이남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높이는 대략 5~8m에 이르는데 7월에서 9월 사이 홍색이나 백색 꽃을 오래도록 피워내는 특성 덕분에 백일홍이나 목백일홍으로도 불린다 저수지에는 물 위를 가로지르는 출렁다리가 놓여 있어 호중도 방향으로 시선을 옮기며 걷는 재미를 더하고 배롱나무 군락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도 함께 조성돼 있다 입장료는 배롱나무 시즌 기준 1인당 5,000원이며 전용 주차장이 갖춰져 있어 접근 자체는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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