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8월2일 일요일
지리산 와운마을 천년송은 나이가 약 1000년 정도로 추정되는 소나무로 나무 높이 20.4m 가슴높이 둘레 4.6m이며 사방으로 뻗은 가지의 폭은 18m에 달한다 지리산의 구름도 누워간다고 이름 붙여진 와운마을의 주민 15인이 이 나무를 보호 관리하고 있어 상태가 좋고 수형 또한 매우 아름답다 천년송은 와운마을 뒷산에서 임진왜란 전부터 자생해 왔다고 알려져 있으며 20m의 간격을 두고 한아시(할아버지)송과 할매(할머니)송이 이웃하고 있는데 이중 더 크고 오래된 할매송을 마을주민들은 천년송 이라 불러오며 당산제를 지내왔다 한다 매년 정월 초사흘에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지내는 당산제의 제관으로 선발된 사람은 섣달 그믐날부터 외부 출입을 삼가고 뒷산 너머의 계곡 일명 산지쏘에서 목욕재계 하고 옷 3벌을 마련 각별히 근신을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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