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7월5일 일요일
부여 객사는 부여군 부여읍 관북리에 있는 개항기 부여현의 관아 건물이다 각종 의례를 행하거나 외국 사신이나 중앙에서 내려오는 관리들이 지방에 머물 때 사용하던 숙소였다 부여 객사는 ‘부풍관(扶風館)‘이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며 현재는 ‘백제관(百濟館)’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다 객사 내부에는 1880년(고종 17) 중수하면서 김복현이 기록한 부풍관중수기가 보존되어 있다 부여 객사는 1869년 건립되었고 1880년 중수되었다 일제 강점기 보통학교 교사 부여고적보존회 진열실 조선총독부박물관 부여분관 진열실 등으로 이용되었다 최초 객사는 1836년 객사를 건립한 것을 기념하여 지은 객사기에 따르면 인부 4,000여 명에 목수 20여 명이 동원되었다고 한다. 5개월에 걸쳐 완성하였으며 건축비는 일반인의 기부금과 공금(公金)으로 충당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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