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7월5일 일요일
황포 돗배는 백마강을 따라 부는 바람은 선선하고 산성 숲길은 짙은 초록과 은은한 황금빛을 동시에 머금고 있습니다 강 위와 숲 속을 오가며 백제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코스가 있으니 바로 구드래나루터에서 황포돛배를 타고 부소산성 고란사 낙화암으로 이어지는 여정입니다 선착장에서는 황포돛배를 타고 백마강 3.5km 구간에 걸쳐 왕복 운항을 하고 있는데요 황포돛배는 길이 19.8m, 폭 4.5m 규모로 돛대와 배의 모양에서 웅장함이 느껴집니다 황포돛배는 옛 돛배를 그대로 재현한 것으로 특히 광목을 황토물에 삶아 색을 낸 넓은 돛이 더욱더 아름다움을 더해줍니다 외형은 옛 모습 그대로 복원하고 내부는 편의시설과 안전설비를 갖춰 안전도를 높였습니다 황포돛배는 예약제가 아닌 현장 발권제로 운영되며 승객이 모이면 수시로 출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