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구간 하늘재에서~벌재까지

2010년11월7일 일요일

벌재=페백이재=황장이재=황장산(1077.3m)=차갓재=새목이재=대미산(1115m)=부리기재=

꼭두바위봉=관음재=포암산(961.7m)=하늘재

산행거리=28km

산행시간=10시간20분

누구랑=순천 한백과함께

아직 새벽이 올려면 멀엇다 우리는 먹이을 찾아 헤메는 야수들 처럼 산을 오르기 시작 했다

누가 우릴 사람이 아닌 야수로 만들고 있는가 생각해 보아야만 한다

산을 사랑하고 좋아 하는 사람 이라면 백두대간 을 한번쯤은 발봐 보고 싶어한다

그런데 그것을 막아놓고 수많은 사람들 을 범죄가 아닌 범죄인을 만들고 있다

그런 그들이 누구인가 말하지 안아도 알것이다 하루 빨리 이러한 비합법적인 작태는 고처저야

한다 대간 18 구간을 맞지고 나서 생각 하는 나에 생각 이다

 

 

 

 

 

 

 

 

 

 

 

 

 

 

 

 

 

 

 

                   아래 좌즉 봉우리가 월악산 영봉 입니다 개 때문에 흐릿 합니다